동사 (Verb) : 시제 (Tempora)
제6장 : 미래 (Zukunft)
제1절 현재형(Präsens)

1. 미래를 표현할 때 일반적으로는 현재형을 사용하는데, 이때 미래의 시제를 나타내는 말이 함께 쓰인다.
미래의 시제를 나타내는 말에는 다음과 같은 부사나 부사구가 있다.
morgen (내일), heute Abend (오늘 저녁), nächste Woche (다음 주에), bald (곧, 곧바로)

morgen이라는 단어에 유념해야 한다. 이 단어는 소문자로 쓰여져 Morgen이라고 대문자로 쓰여진 단어와 그 뜻이 완전히 다르다.
morgen은 "내일"이라는 뜻이며, Morgen은 "아침"이라는 뜻이다. "아침에"라는 부사어는 am Morgen 또는 morgens라고 쓴다. 그런데 "내일 아침"은 morgen früh 라고 표현한다.
morgen 내일
am Morgen
또는 morgens 아침에
morgen früh
내일 아침

오늘 저녁이라는 뜻의 heute Abend는 새맞춤법 이전에는 heute abend라고 AbendA를 소문자 a로 하여 부사처럼 사용했다. 그러나 새맞춤법에서는 대문자를 사용하여 heute Abend라고 한다.
"
nächste Woche (다음 주에)"처럼 시간을 뜻하는 명사가 4격 형태로 사용하여 "때"나 "기간"을 나타내는 부사구로 사용되기 때문에 heute Abend라고 쓰는 것이 문법적으로도 올바른 정서법이라고 하겠다.

2. 이 현재형을 사용한 미래는 미래에 있어 행동을 표현한다.

A : Kommst du am Samstag zu meiner Party?
     
넌 토요일 내 파티에 오느냐?
B : Tut mir leid, aber ich fahre am nächsten Wochenende zu meinen Eltern.
     유감스럽게도 난 오는주말에 부모님께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