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Verb)
제12장 : 접속법 II식 (Konjunktiv II)
제1절 용법

접속법 II식의 쓰임새는 정중한 요청, 비현실적 조건/가능성, 비현실적 바람, 충고/제안 등 네 가지 용법이 중요하다.

용법 설명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우선 형태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이렇다. (자세한 것은 4절에서 다룬다.) 어떤 동사의 접속법 II식의 형태는 그 동사의 과거형을 기준으로 만든다. (그리고 불규칙 동사의 경우에는 과거형에 a, o, u의 모음이 있으면 움라우트를 첨가한다.)
예를 들어
sein 동사의 접속법 2식 형태는 war에 움라우트를 붙인 wär이다. 이 기본형태에 각 인칭에 따른 어미를 첨가하면 되는데, 그 어미는 접속법 I식의 것과 같다. sein을 예로 들면 아래와 같다.
ich wäre / du wärest / sie,er, es wäre / wir wären / ihr wäret / sie,Sie wären

1. 정중한 요청 (höfliche Bitte)

Herr Ober,

 

ich möchte bitte noch ein Bier.

보충설명

 

 

würden Sie mir bitte die Speisekarte bringen?

보충설명

 

 

könnten wir bitte noch etwas Brot bekommen?

보충설명

 

 

ich hätte gern noch einen Kaffee.

보충설명

위의 문장들은 매우 정중하게 들린다. 이러한 말들은 무엇보다 Sie라고 말하는 사이에서 사용된다.
du라고 지칭하는 사이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다.



Hilfst du mir bitte?

이 세 문장을 다음 한 문장으로 고칠 수 있다.

Hilfst du mir mal?

Kannst du mir bitte mal helfen?

Kannst du mir helf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