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 (Verb)
제13장 : 접속법 I식 (Konjunktiv I)
제3절 간접화법 만들기 1

도이치어의 간접화법이 영어와 다른 것은, 간접화법을 접속법 1식으로 표현할 경우, 주문장과 간접화법 문장이 시제에 있어 일치될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주절은 주절의 시제를, 간접화법 문장은 직접화법에서의 시제를 그대로 유지한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1. 간접화법의 시제

(1) 주문장은 과거이고, 직접화법에서 현재인 경우, 주문장의 시제에 영향을 받지 않고 간접화법 문장도 접속법 1식 현재형을 사용한다.
Der Politiker sagte: "Ich nehme an der Konferenz teil."
-> Der Politiker sagte, er nehme an der Konferenz teil.
그 정치가는 위원회에 참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문장을 이끄는
dass는 생략할 수 있으며, 그 경우 후치된 동사가 원위치된다.
Der Politiker sagte: "Ich bin mit den Ergebnissen zufrieden."
-> Der Politiker sagte, dass er mit den Ergebnissen zufrieden sei.

->
Der Politiker sagte, er sei mit den Ergebnissen zufrieden.

그 정치가는 그 결과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2) 주문장이 과거이고,
직접화법에서 과거나 현재완료인 경우
에도 간접화법 문장은 주문장의 시제와는 관계없다.
다만 접속법 2식에서처럼,
직설법의 과거형과 완료형 모두 간접화법에서는 완료형으로 고친다. 따라서 두 개의 직접화법이 하나의 간접화법의 형태로 된다.

 

직접화법 시제

->

간접화법 시제

과거 Ich wusste

->

완료형 er/sie/es habe ... gewusst 

현재완료 Ich habe ... gewusst

과거완료 Ich hatte ... gewusst

직설법 과거, 현재완료, 과거완료는 접속법 1과 2식에서 완료형으로 표현한다.

Der Politiker sagte: "Ich wusste das nicht."
-> Der Politiker sagte, er habe das nicht gewusst.
그 정치가는 그것을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Der Politiker sagte: "Ich habe das nicht gewusst."
-> Der Politiker sagte, er habe das nicht gewusst.
그 정치가는 그것을 알지 못했다고 말했다.

보충설명(시제를 일치해야 할 경우)

2. 앞에서 언급한 대로 접속법 1식과 직설법이 같은 형태일 경우에는 접속법 2식의 형태를 사용한다.

3. 간접화법의 주문장은 항상 "말하다"라는 뜻의 동사가 이끄는 문장이다. 예를 들어 sagen(말하다), meinen(생각하다), behaupten(주장하다), berichten(보고하다), erzählen(이야기하다), fragen(묻다) 등이 그러한 동사이다.

4. 직접화법에서의 인칭대명사는 간접화법에서 변경된다.
일반적으로
ich -> er/sie/es, wir -> sie, Sie -> ich/wir으로 된다.
그러나 주문장의 특수성을 고려해야만 한다. 예를 들어
Er sagte zu ihr: "Du sollst kommen."라는 직접화법문장은 주문장의 ihr를 고려하여
du -> sie라고 해야한다.
Er sagte zu ihr, dass sie kommen solle.
그가 그 여자에게 말하기를, 그 여자는 와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