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Satz)
제28장 문장 (Satz)
제4절 맨 뒤에 위치하는 동사 (Verb am Satzende)

문장에는 주문장(Hauptsatz)을 보충해주는 부문장(Nebensatz)이 있다. 다시 말하자면 부문장은 하나이든 둘 이상이든 반드시 하나의 주문장과 연결되어 있다.
- 주문장이 없는 경우도 있기는 하지만, 이 경우는 주문장이 생략된 경우로서 상황으로 보아 주문장의 내용이 뻔할 때이다. 앞의 제3절에서 예문으로 사용한 다음 문장의 경우가 그렇다.
Wenn ich doch mein Geld mitgenommen hätte!

내가 돈을 가져왔더라면! (이것을 살 수 있을 텐데.)

법칙:
부문장에서 동사는 항상 맨 뒤에 위치한다.
나머지 문장요소는 문장의 중간 영역에서와 같은 원칙에 따른다.

이러한 부문장을 이끄는 접속사를 "종속접속사"라고 하는데, 그 종류는 시간, 원인, 조건, 양보, 목적(의도), 결과, 방법을 의미하는 접속사, 접속사 자체에 의미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여부를 묻는 접속사 ob과 목적절 등 명사절을 만들어 주는 dass가 있다. 이러한 접속사는 그 동안 문법을 설명하는 동안 많은 경우 이미 소개되었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는 이러한 접속사들 하나 하나를 소개하는 것은 생략한다.

참고 : 접속사에는 이렇듯 주문장을 부문장과 연결하는 것들이 있는가 하면, 주문장과 주문장을 연결하는 것들도 있다. 이것을 "병렬접속사"라고 한다. 따라서 이 병렬접속사 뒤에서는 동사가 후치하지 않고 원래의 자리를 고수한다. 중요한 병렬접속사로 und, oder, aber, sondern, denn(왜냐하면) 등이 있다.

 

고급문법: 부문장 단축, 관식구
고급문법: 콤마 (Komma)
고급문법: 접속사 als (그리고 Präsens II)

 

그 동안 지루한 문법을 인내와 끈기로 공부하며 저와 함께 한 여러분께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