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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준
  

안녕하세요, 마리님?
추천하신 세 단어는 입력하겠습니다.
그러나 zerknautscht는 "형용사라는 품사로 독립된 단어"로 입력할 수 없습니다. 단어를 사전에 올리는 것은 개인 마음대로 해서는 안 되지요.
그리고 이 단어는 사전에 올릴 필요가 없는 낱말입니다. 모든 분사 즉, 현재분사와 과거분사는 몇몇 예외가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형용사로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게 문법입니다. 현재분사는 능동의 의미, 과거분사는 수동의 의미로 형용사처럼 사용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형용사"라는 품사명으로 독립시켜 입력할 필요도 없고, 또 그렇게 해서도 안 됩니다.

번역 중, Eselsohren und Kaffeeflecken, zerknautschter Einband und zerlesene Seiten:
"닳은 책장 모서리, 커피 얼룩, 주름진 책등에 닳도록 읽은 책장들"은 "접힌 책장 모서리와 커피 얼룩, 구겨진 표지와 읽고 읽어 닳고 해진 책장:"이라고 원문에 맞게 두 단어씩 "와"로 묶어서 번역하면 좋을 듯합니다.

따뜻한 명절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이정준 올림.



>> 마리 님이 쓰신 내용 <<
:
: 1. 단어 추천 드립니다. 세 단어 두덴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
: die Ohrspeicheldrüse
: die Geschlechtskrankheit
: tiefgründig
:
: 2. 사전 오류: Hausbacken 은 형용사이므로 H를 h로 변경 부탁드립니다.
:
: 3. 제안: 전자사전에서 형용사 zerknautscht 를 찾으면 동사 zerknautschen 을 볼 수 있습니다.
: zerknautscht는 '주름이 진' 이라는 것을 사전에 넣으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학습자 입장에서는 zerknautschen 과 zerknittern의 사용상의 차이가 궁금한데, 두덴에서 봐도 그렇고 사전의 예문으로는 두 단어의 차이를 구별하기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 제가 접한 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 Eselsohren und Kaffeeflecken, zerknautschter Einband und zerlesene Seiten : Haben Sie so etwas auch schon mit sich herumgetragen?
:
: (닳은 책장 모서리, 커피 얼룩, 주름진 책등에 닳도록 읽은 책장들- 이런 것을 가지고 다녀본 적이 있습니까? 로 해석을 했고요, 사전을 찾다가 형용사형을 추가하면 어떨까 해서 제안드립니다)
:
: 좋은 저녁 되세요.
:
:
:
2018-09-23 21: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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