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크스부르크(Augsburg, Bayern) 지도교수 댁 방문(2008년12월10일) &

괴팅엔 대학 강연 (2009년2월3일)

볼프강 프뤼발트(Wolfgang Frühwald), 나의 석사, 박사 지도교수이다. 단순히 지도 교수가 아니라, 모든 면에서 내가 따르려 노력하는 모범이시다. 1935년생이니까 74세이시며, 뮌헨대 교수 시절 뮌헨대 부총장을 역임하셨고, 내가 학위를 끝낸 그 해 1992년, 인문학자로는 처음으로 독일학술원(Deutsche Forschungsgemeinde; DFG)의 총재로 Bonn으로 가셨으며, 4년 그리고 연임 중 7년째에 직책을 반납하고, 다시 또 인문학자로는 처음으로 훔볼트 재단 총재의 직책을 맡으셨으나, 이제는 다 그만 두시고 은퇴하셨다.

2009년 2월3일 내가 연구년을 보내고 있는 괴팅엔 대학에서 "독일의 학자, 그리고 오늘날의 교육 Gelehrte, Bildung heute"라는 제목으로 강연을 하셨다. 괴팅엔 대학 Aula를 빡빡하게 메운 관중은 강연이 끝난 뒤, 감동으로 한참을 떠나지 않고 웅성웅성 모여 있었다. 독일의 학자와 지식인의 역사 그리고 그 의미, 괴테, 쉴러, 피히터 등등의 독일 작가와 철학자, 괴팅엔의 학자들과 지식인, 괴팅엔 대학의 의미 등등, 독일학술원과 훔볼트 재단의 총재를 지낸 경륜 모두를 하나의 주제로 엮어 내는 강연은 역시 Meister다웠다.

아래 사진 한 장은 이 분의 두 제자이다. 게하르트 라우어 (Gerhard Lauer) 괴팅엔 대학 교수(독문학)이다. 그에게도 이 분은 우상(Idol)이다.

 

언론보도용 사진

 

 


DFG 총재시절

 


Humbolt 재단 총재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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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